- 글쎄요 스팀잇에서 자체적으로 모든 스티미언 계정에게 광고를 하는 것을 말하시나요? 그럼 나는 포스팅할
권리를 빼앗기지요. 나의 의사와 상관없이 내 포스팅 페이지에 스팀잇에서 광고를 강제적으로한다면 수용하시겠습니까?
육아 를 하는 포스팅에 이상한 광고가 올라갈 수도 있지요.
광고를 하는 방법은 기업이 스팀을 사서 스팀파워 업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광고수입이 개별 계정으로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스팀잇에서 지불하는 보상은 앞으로 9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보상액도 점점 줄어 들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글을 써서 보상 받는 다는 개념은 아주 일부의 시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미리 준비를 해야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영업비밀인데 나중에 한번 제 생각을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생각한 광고는 steem을 받고 트렌딩에 올려준다던가, 스크롤을 내릴때, 일정 간격으로 광고글이 보이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플랫폼처럼 말이죠. 이렇게된다면 포스팅과는 상관없지 않을까요??
스팀잇에서 지불하는 보상이 제한적이니, 광고를 통해 충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발행되는 스팀만큼은 아니더라도 광고로 들어오는 스팀을 분배할 순 있겠죠.
물론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만큼 유저가 늘어나면 좋겠죠
성의있는 답글 감사합니다 :)
트렌딩에 올라가는 것이 얼마나 광고효과가 있을까요?
@snuff12 님같으면 돈주면서 트랜딩에 올리는 광고할까요?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스팀잇 본사에서는 광고하기 어렵습니다.
사업은 유저가 늘어나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는 홍보글에도 100스달씩 홍보비용으로 지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트랜딩에 올라가는 것, 그리고 최신글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생각하면 홍보글보다 더 많은 광고금액이 모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업은 그런 식으로 광고하지 않지요
꼭 기업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페북을 예로 들면 기업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자영업자, 그리고 크리에이터들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광고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페북의 2017년 4분기 광고 매출은 127억 7천 9백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입니다
페북은 가잎자에게 강제적으롬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지만 스팀잇은 좀 어려운 듯 핲니다.
저같으면 스파엎해서 광고하고 찾아오는 사람에게 보팅해주겠습니다
제가 봤을땐 오히려 페북보다 투명하게 광고노출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별개로 보팅형식의 광고도 생각해봤지만 광고주가 하기엔 초기투자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는 단점이, 광고대행사를 만들어서 하기에도 여러 단점이 있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