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왜 굳이 저걸 살까
싶었던 생각에서 벋어나서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손이 뻗어가는 과정을
보노라면
인생의 씁쓸함을 알아가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스티밋은 단 몇푼이라도 가정 경제에 프러스 요인이 되니
님께서 언급하시니
무게감마저도 느껴지네요...
물론 비단 이러한
이유만으로 님을 스팀잇에 있게 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가며
오랜만입니다.
그저 왜 굳이 저걸 살까
싶었던 생각에서 벋어나서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손이 뻗어가는 과정을
보노라면
인생의 씁쓸함을 알아가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드네요...
스티밋은 단 몇푼이라도 가정 경제에 프러스 요인이 되니
님께서 언급하시니
무게감마저도 느껴지네요...
물론 비단 이러한
이유만으로 님을 스팀잇에 있게 하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잘 보고 가며
오랜만입니다.
맞아요~ 비단 그것만이었다면 글 안쓰는동안 스티밋에 들어올 일은 없지 않았을까요? 오래만이에요. 신도자님~^^ 잘 지내시죠?
그럼요 오히려 님께서
적지 않은 맘적 고생을 하고 계신건 아니실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