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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코인이야기) 신호와 소음 사이 : 워렌 버핏과 빌게이츠의 경우를 보면서

in #freekr7 years ago

다이먼 발언때도 호박씨 까고 있다고 느꼈고 결국 그렇게 되었는데, 지금도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대세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