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먼 발언때도 호박씨 까고 있다고 느꼈고 결국 그렇게 되었는데, 지금도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대세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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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 발언때도 호박씨 까고 있다고 느꼈고 결국 그렇게 되었는데, 지금도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대세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