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톤님의 글을 읽으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두분다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는 데..
가끔 그리워 지곤 합니다.
왜 그리 빨리들 가셨는지...
오늘은 더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을 뵙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올드스톤님의 글을 읽으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납니다.
두분다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었는 데..
가끔 그리워 지곤 합니다.
왜 그리 빨리들 가셨는지...
오늘은 더 생각이 납니다.
부모님을 뵙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