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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코인이야기) 신호와 소음 사이 : 워렌 버핏과 빌게이츠의 경우를 보면서

in #freekr7 years ago

워렌버핏은 오래 전 부터 암호화폐에 부정적으로 언급을 해 왔기 때문에 새로울 것이 없는데, 빌게이츠는 뜻밖이었어요. short을 할 수 있다면 한다고 했는데, 지금 비트코인은 선물거래가 가능하기 떄문에 할 수 있잖아요. 그만큼 암호화폐에 무지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빌게이츠는 MS 은퇴 후에 특별히 하는 일이 없다고 봐야죠. 그냥 고급 호텔에 투자하고, 기타 등등 자신의 부를 투자하는 일 이외는 하는 일이 없다고 봐야죠. 그래도 이런 시점에 한마디 한 것으로 보니, 뭔가 물 밑에서 작업 중인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