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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골방이야기] 혼자서 두아이 캐어하기에 도전하다!!!

in #gb-story7 years ago

찬우가 울자 어쩔 줄 몰라하는 서우... 진정한 형님이네요.혼자 둘 본다고 고생 많으셨네요. 어찌 엄마없는건 금방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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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형아라고 동생 신경쓰는거 보면 참 귀엽고 고맙고 그러네요.. 아이들은 레이더가 있어요. 엄마 레이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