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와 첫번째 여행은 터키 다녀오시고,두번째 여행으로 경주를 다녀 오셨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여행은 남편과 연인하고 다니는 느낌보다 친구와 다니는 느낌이 더 좋더라고요...^^)
아줌님들 시끄럽게 남의 자식들 뒷담을 하셨서 듣기엔 너무 척박하셨겠습니다... (하~ 이런분들 만나면 이해해야되나... ) 저는 한마디 던져 버릴껍니다.^^
갑자기 봄기온이 떨어져 많이 추워졌습니다.
따뜻하게 챙기시고요, 아직 아이없으실때
가능한 많은 추억을 만드셔요 신농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