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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주 #1 KTX

in #gyeongju7 years ago

부모님 세대에게는 자식이 곧 나의 분신이고, 아이의 사회적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라는 이꼴이 성립됐더랬죠. 이 부분도 새로운 세대에 오면서는 변화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더디겠지만요. ^^
날 좋은때 경주 다녀오셨네요. 경주역 화장실 물이 누렇다니... ㅋㅋ 차라리 뭐라도 좀 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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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되시죠.....!?????

앗, 상상하기 싫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