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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경주 #1 KTX

in #gyeongju7 years ago

서로의 삶을 속속들이 아는 친구들이 줄어든다는 말에 공감함..
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한 이유가 이거죠
안그러면 관계도 관성이 있어서 만나는 사람만 만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