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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학생이 되는 아는 동생에게 보내는 격려 메일

그쵸.진로를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잘할수 있고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많이 대화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일학년때까지는 영문과 교수님이 하고 싶다고 했었고,
중학교 2학년 때 의사로 꿈이 바뀌었어요.

그 전까지는 영어 공부를 엄청 열심히 했고
꿈을 바꾼 뒤로는 수학, 과학 공부를 많이 했어요.

아드님과 평소에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보세요.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