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Syngonium podophyllum
과명: 천남성과
유통명: 싱고니움
관리수준: 보통
관리요구: 필요함
생육온도: 21~25°C
최저온도: 10°C
광요구도: 중간 이상 높은 광도(800~10,000 Lux) 요구되어 거실 창측이나 발코니에서 키우기는 것이 좋음
배치 장소: 거실 창측 (실내깊이 150~300cm), 발코니 내측 (실내깊이 50~150cm),
발코니 창측 (실내깊이 0~50cm)
물주기: 봄, 여름에는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고(물에 잠기지 않도록 주의)
가을에는 토양 표면이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하며
겨울에는 화분 흙이 대부분 말랐을때 충분히 관수함
비료정보: 비료를 보통 요구함
번식 방법: 삽목, 기타
병충해관리정보: 응애, 깍지벌레, 온실가루이
습도: 40~70%
원산지: 열대아메리카
분류: 잎보기식물
생육형태: 덩굴성, 풀모양
생장높이(cm): 30
생장너비(cm): 30
실내정원구성: 하층목, 지피식물
생태형: 일반형
잎무늬: 줄무늬, 점무늬, 기타 (무늬없음 등)
잎색: 녹색, 연두색, 흰색, 크림색, 빨강, 분홍, 자주색
향기: 거의 없음
기능성정보: 연두색, 흰색, 빨강, 분홍색등의 잎색과 줄무늬, 점무늬 등 다양한 잎모양을 지닌
대표적인 잎보기식물이다.
실내 암모니아 제거능력 우수하고 반그늘을 좋아하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란다.
덩굴성이면서 줄기 마디에서 기근이 나와 다른 물체에 붙어 자란다.
줄기를 자르면 즙액이 나오고 이를 식용하면 위험하다.
응애, 깍지벌레, 온실가루이 병충해를 조심한다.
출처
제공처 정보
국가농업기술포털 "농사로" http://www.nongsaro.go.kr
제공처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로고 http://www.rda.go.kr
싱고니움 작은 화분을 하나 사서 분갈이를 하여 키우고 있다.
초록잎안에 연두 무늬가 있어 예쁘다.
베란다에서 키웠는데 생각보다 생장이 빠르지 않는 것 같아서 거실로 옮겨 보았다.
알아보니 직광보다는 간접광이 더 좋다니 옮기길 잘 한 것 같다.
또한 실내에 싱고니움을 두면 암모니아 제거능력이 좋기 때문에
화장실에서도 키우기 좋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우리집 화분에는 작은 잎들이 나긴 하는데 더 두고 봐야겠다.
봄, 여름에는 겉흙이 살짝 말랐을때 듬뿍 관수를 하고 가을에는 겉흙이 완전히 말랐을때 겨울에는 속흙까지 말랐을때 물이 화분 밖으로 흐르게 관수를 한다.
싱고니움의 번식은 삽목을 한다. 삽목은 줄기 가지등을 잘라서 번식을 시키는 방법이다.
이식물은 중간 중간 뿌리가 자라기 시작하는 부분이 있다. 그 밑쪽을 잘라서 심어주면 된다.
흙에 심어도 되고 수경재배를 해도 된다.
수경재배를 하여 뿌리가 생기면 흙에 옮겨 심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