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신해철 추모 10주기 콘서트_27 Oct 2024 View the full contextharryji (64)in Korean Hive Village • last month 외로울 때, 철이 없을 때 위로가 되어주고 친구가 되어준 신해철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많은 추억과 위로를 건내준 고마운 친구이자 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