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회사생활_14 June 2024View the full contextharryji (64)in Korean Hive Village • 6 months ago 앞으로는 더 좋은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느순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되가는 것이 아닐까요.
예전 후회를 바탕으로 지금은 평화롭게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정신적인 성숙은 아직은 요원합니다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