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_14 June 2024

대략 내가 직장생활에서 느끼고 후회하는(했던) 점들과 놀랍도록 비슷해서 퍼 왔습니다.

회사는 회사일 뿐이죠. 요즘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더욱 중요하다고 느끼며 '나'라는 브랜드를 얼마나 잘 가꾸어 나갈 것인가 하는 그런 생각이 크네요.

6번은... 참 씁쓸하지만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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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더 좋은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합니다.
불편한 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느순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어른이 되가는 것이 아닐까요.

예전 후회를 바탕으로 지금은 평화롭게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정신적인 성숙은 아직은 요원합니다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