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사태 나무위키: 링크
남녀공학에 반대하는 일부 동덕여대생들의 비이성적인 행위가 도를 넘어선 가운데, 이들의 집단적 광기에는 아주 작은 내부적 논의만으로도 이사단을 냈다는 점이 또한 재밌는 부분입니다.
학교측은 그들이 얼마나 세상물정 모르는 행위인지는 금융치료를 통해서 하나하나 가르쳐 줄 텐데, 다만 딸자식 잘 키워서 대학 보낸 줄로만 알던 그들의 부모님이 받아들 청구서와 그에 따른 충격이 예상되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게 소수의 몇몇 동덕여대 여학생들의 문제인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 후 동덕여대생들의 이미지는 이미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겠죠 - 무지막지한 짐승 같은 행위를 한 자들에게는 대중의 공감이 있을 순 없겠지요.
어휴... 그냥 니들은 소멸하는것이 나을지도... 그나저나 근본 없이 민주라는 단어를 왜 갖다 붙이는지 도대체가 노이해.
재물손괴에 따른 민사적 책임은 평생 따라간다더라. 수고해라.
폭행 협박 감금 등등 형사 때려맞고 그 다음에 민사까지 키야
어떻게 정리가 될지 흥미진진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