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퇴근길

in mini.topia4 years ago

퇴근글에 끄적여 봅니다.


아침 일찍 출근

회의

DB 재설계 ...

기존 연계 개발건 누수 ...

맘 속으로 흐르는 눈물

아...

야근


뭐 언젠가 시간이 흐르면 일이 마무리 되겠지만 과정이 길어지니 힘드네요

그래도 화이팅 입니다.

왜냐면 시간 흐른 뒤 뒤돌아 보면 별거 아닌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때 그 순간에는 힘들지만)

더 멋진 내일의 내가 되어 보자 ! 라는 다짐을 하면서 이제 잠이나 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