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존중 하지 않으면서 존중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 결국은 갈라서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75)in zzan • 5 years ago 그들의 행위가 건전해 보이지는 않는데 달리 방법이 없네요. 간다는 사람 붙들어야 속만 더 끓이게 할 터이니 가려면 조용히 토나 그만하고 가야지 싶네요. 성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