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우리글 이벤트 77.

in zzan5 years ago (edited)

포근한 날씨에 바람도 순해지자 들은 더 파릇해 지고
꽃망울이 하나 둘 터지기 시작하기에 이제 진짜 봄이 왔구나
했습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코가 맵싸합니다.
무슨 일인가 싶어 주변을 둘러보니 길가에 주차한 차들이
성에를 하얗게 쓰고 웅크리고 있습니다.

이제 꽃망울 몇 개 벌어진다고 꽃샘추위를 합니다.

오늘의 문제입니다.

“○를 잡아야 ○도 짓는다.”


빠짐표 안에 알맞은 말을 적어주세요.

*정답을 적어주시면 보팅 나갑니다.
*정답이 아니거나 지각을 하신 분들께도 적정량 보팅합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20명이 넘을 경우 다음날까지 나누어서
보팅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마감은 3월 4일 23:00까지이며
정답발표는 3월 5일 23:00까지입니다.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제9회 zzan 이달의 작가상공모]
https://www.steemzzang.com/zzan/@zzan.admin/7t7rnh-9-zzan

대문을 그려주신 @ziq님께 감사드립니다.

매달 1일은 이달의 작가상 공모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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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티미 다시 좋은 터 잡아 좋은 집 지어요~!
아자~아자~아자~♨♨♨

썩고들은 싸악 물렀거랏~!

!MARLIANS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쥐뿔(?) 스팀 ♨ 힘차게 가즈앙~♩♬

터,집 입니다~^^

터, 집 입니다^^
맛점 하세요~~

터, 집 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터 . 집

터, 집

터 , 집

응모합니다.

터,집

터, 집 입니다.

터, 집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터,집 하겠습니다.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