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사람은 가라, 가겠다는 사람 억지로 붙들어 앉혀 놔봐야 결국은 사고 치더라
이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어디가 되었건 남은 지지세력과 함께 하고자 하는 뭔가가 있다면 넘어진다 하더라도 다시 일으켜줄 사람이 곁에 있습니다.
내 자리에서 내 역할을 하면서, 주변을 둘러 본다면 말하신 것처럼 변화가 올 것이라 생각 하네요 ~
갈 사람은 가라, 가겠다는 사람 억지로 붙들어 앉혀 놔봐야 결국은 사고 치더라
이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어디가 되었건 남은 지지세력과 함께 하고자 하는 뭔가가 있다면 넘어진다 하더라도 다시 일으켜줄 사람이 곁에 있습니다.
내 자리에서 내 역할을 하면서, 주변을 둘러 본다면 말하신 것처럼 변화가 올 것이라 생각 하네요 ~
사람과의 관계라는게 대부분 내가 손해 보면서 대하면 상대도 누그러 지게 되어 있는데 이번에 다운 보팅 해대는 애들이나 증인들 행태를 보면서 힘으로 뭘 보여 주기전에는 아무리 사정하고 달래도 안되더군요. 그들은 양가에게는 한없이 강하하고 강한 자에게는 꼬랑지 내리는 사람들이라 보여 집니다. 말과 행동이 신천지 같은 사람들입니다.
이전 읽어본 책에서, 강(강경책) 유(회유책)가 적절하게 섞여 통치? 해야 진정한 선군이라 한 것이 기억 나네요
탄력적으로 상대에 맞춰 행함이니 너무 심려치 마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