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디갔닝~nowmacha (69)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엄마와 늘 함께하는 아깽이들.. 엄마 투투가 자리를 잠시 비웠네요.. 다른 얼룩무늬 아가 한마리도 안보이고.. 삼색무늬 아가.. 많이 컸네요~ 고등어 태비무늬 아가도 많이 컸구요.. 이 아이들을 만난지가 한달 쯤 된거 같은데.. 첨 볼때 비하면 정말 많이 자랐어요~ 고양이들은 정말 쑥쑥 큰다더니... 아깽이들~ 건강하게 크자 #cat #kr #kr-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