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뿌시시한 모습으로 나타난 뽀송이~
늘 뚱한 표정이 매력인 뽀송이~
튀어나온 나뭇가지에
온 얼굴을 비벼요..
가려워서 그런거 같아요..
뽀송이가 가끔씩은 운동기구 모서리나
자동차 번호판,,
나뭇가지에 얼굴을 문지르는 경우를
자주 목격합니다..
맘 같아서는 빗으로 벅벅벅 긁어주고 싶은데..ㅎㅎ
날이 조금씩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뽀송이의 몸이 점점 날씬해 지는것 같아요 ㅎㅎ
겨울엔 털쪄서 뚠뚠하고..
여름으로 갈수록 날씬~
뽀송아~ 오늘 하루도 잘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