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맘까페에 자주 등장하는 라꽁비에뜨 버터를 컬리에서 구매해보았어요!
사탕처럼 포장되어 있어서 넘 귀엽고 예뻐요! ㅎㅎ
주문하는김에 귀여운 소포장 잼도 함께 구입!
버터에 바게뜨 굽굽하여 잼 발라 먹어봅니다. 굿~!
과일도 예쁘게 썰고 커피도 한잔 내려 함께 먹으면 호텔 조식 부럽지 않을 분위기 날 것 같습니다!ㅎㅎ
내일부터 해이도 유치원 방학이 끝나서 다시 등원을 하고, 래이도 (비록 이틀가면 방학이지만) 등교를 하네요. 오늘 새해맞이 대청소를 끝내고 활기찬 월요일을 맞이해야겠어요. 이웃님들께서도 남은 휴일 편안히 보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