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빨간불은 보는 듯 합니다.
여러 코인들의 상승률을 보면서 지인분과 꼭 내가 사는 건 왜 피해서 오르는지 머피의 법칙같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네요.
솔직히 이런 장을 보면서 아쉬운 마음 보다는 비트가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것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떨어질 듯 말 듯, 오를 듯 말 듯하며 유지만 해주고 있는 비트를 보면 지루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신규 계좌가 풀리면서 어디론가 방향을 잡을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말이죠.
가격이 오르면 좋겠지만, 사실상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든 크게 개의치않게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떨어지면 오히려 주울 수 있는 기회가 한 번이라도 더 주어지는 것이라 생각되니까요 :)
그래서인지 여유롭게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스팀도 roi를 생각하면 정말 메리트가 좋지만, 기억에 항상 주축이 되는 것을 놓쳐서 후회한 기억이 많아서 비트의 비중을 점차적으로 늘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1년 안에 웃을 수 있는 날을 선사해 줄거라 생각하며 꾸준히 매수하면서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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