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ry application runs its own holochain on its own terms, with cheaper hosting overhead. Since users are hosts, as more agents use an app, more hosting power and storage becomes available. The load gets lighter!
Each agent's source chain holds the app's “DNA”—the code that runs the app. Its peer validation requirements ensure secure apps. That data cannot be counterfeited, tampered with, or lost. Each app stores its data in a validating DHT creating redundancy of public data across randomized nodes. When nodes go offline, the DHT is self-healing and rebalances the data to different nodes. And if someone alters their own app code they effectively fork themselves out of the shared DHT space into an entirely different application. " (출처: https://holochain.org/ )
명료하게 남에게 설명할 정도로 이해하기는 어렵죠. 제가 보기엔 어려운 개념적 고비가 몇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validating DHT(Distributed Hash Table)"가 그 중 하나로 보입니다. "unenclosable carrier"라는 개념도 있는데, 이건 잘 찾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구미권에서 금년 하반기에 시작될 Holo 네트워크가 가동되면─설계 원리의 개념들은 그 설계자들의 머릿속에 머물더라도─"이전의 다른 아키텍처와 달리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구나" 하는 직관적인 내용이 실용적인 언어로 대중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일단 IT 기자들이 사용자들을 인용하면서 떠들어대겠죠.
아, 그리고 MetaCurrency Project에 대해 찾다가 다음 문서를 찾았습니다. 메타커런시 프로젝트를 찾아서 (2). 한꺼번에 많이 읽기는 어려우니 폰으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토막 게시물 시리즈로 이어갈 생각입니다. 해당 문서의 서론 다음 소제목이 "Learn from nature (physics, biology, & consciousness)"입니다.
그런데 다른 관련 요소들과 유기적으로 이해하기는 아주 어려워 보입니다. 탐구 좀 해주세요! ^^ 자료 출처는 제가 많이 소개해두었습니다.
여기서 대체적인 작동 원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 Every application runs its own holochain on its own terms, with cheaper hosting overhead. Since users are hosts, as more agents use an app, more hosting power and storage becomes available. The load gets lighter!
Each agent's source chain holds the app's “DNA”—the code that runs the app. Its peer validation requirements ensure secure apps. That data cannot be counterfeited, tampered with, or lost. Each app stores its data in a validating DHT creating redundancy of public data across randomized nodes. When nodes go offline, the DHT is self-healing and rebalances the data to different nodes. And if someone alters their own app code they effectively fork themselves out of the shared DHT space into an entirely different application. " (출처: https://holochain.org/ )
명료하게 남에게 설명할 정도로 이해하기는 어렵죠. 제가 보기엔 어려운 개념적 고비가 몇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validating DHT(Distributed Hash Table)"가 그 중 하나로 보입니다. "unenclosable carrier"라는 개념도 있는데, 이건 잘 찾아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구미권에서 금년 하반기에 시작될 Holo 네트워크가 가동되면─설계 원리의 개념들은 그 설계자들의 머릿속에 머물더라도─"이전의 다른 아키텍처와 달리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구나" 하는 직관적인 내용이 실용적인 언어로 대중에게 전달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일단 IT 기자들이 사용자들을 인용하면서 떠들어대겠죠.
아, 그리고 MetaCurrency Project에 대해 찾다가 다음 문서를 찾았습니다. 메타커런시 프로젝트를 찾아서 (2). 한꺼번에 많이 읽기는 어려우니 폰으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토막 게시물 시리즈로 이어갈 생각입니다. 해당 문서의 서론 다음 소제목이 "Learn from nature (physics, biology, & consciousness)"입니다.
홀로체인(Holochain)의 작동에서 가장 결정적인 컴퓨팅 솔루션으로 보이는 '쎕터(Ceptr)'에 대해 해설하는 문서를 찾아 짬짬이 읽는 중입니다. 문서들의 제목은 "메타커런시 프로젝트를 찾아서"로 이어가고 있어요.
그중 일부를 번역했습니다. 자연의 패턴과 컴퓨팅 아키텍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