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프로젝트 있을때는 밤을 많이 새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 사업체니까 급한일 끝나고 힘들땐 그냥 쉬어버리거든요 ㅠㅠ 살아야겠다고 ㅎㅎ
근데 직장에선 그게 안되잖아요 ㅠㅠ 오빠 보면서 내막을 알다보니 좀 화도 나고.. 직장이란데서 좀 직원들 건강도 챙기고 해야하는데 너무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랬는데 셀레님은 더 심하면 심했지 나으시지 않은거 같다보니 저도 모르게 좀 흥분(?)했나봐요;;
알아서 잘 챙기실테니 제 간섭이 불편하시지 않게 조심할게요! 좋은 뜻으로 말해도 어떻게 도와드릴 수 없는 부분이다 보니,, 그러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저도 모르게 +_+
그래도 투덜대고 싶은일이 있으면 편하게 해 주셔도 돼요! 저는 언제나 셀레님을 위한 어깨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