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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년만의 사직

in #im-tired7 years ago

몸이여유로워야 자연스레 여유로운 생각이 따라오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몸이 바쁘면 머리는 자연스레 현실만 바라보게 되니까요~

저 같으면 한... 열흘간 혼자서 여행을 다녀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조용한 곳으로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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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사흘이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시간을 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