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년만의 사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ochul (72)in #im-tired • 7 years ago 몸은 여유롭지 않아도 되는데.. 머릿속이 더욱 복잡해지네요 해베님 그래도 이리 글보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몸이여유로워야 자연스레 여유로운 생각이 따라오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몸이 바쁘면 머리는 자연스레 현실만 바라보게 되니까요~
저 같으면 한... 열흘간 혼자서 여행을 다녀오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조용한 곳으로 말이죠 ㅎㅎ
저도.. 한 사흘이라도 다녀오고 싶은데
시간을 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