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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제 소개를 시작합니다. Hi steemians. Let me introduce myself~

in #introducemyself8 years ago

우리 형제님께서 댓글 주시어 여기까지 흘러들어와@woosungchoi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사진을 좋아하시는 저와 같은 습성을 지니셨군요.
무엇보다 그 부분이 제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네요.

제 1차선~ 글에 댓글 주셨네요 ^^
이곳이 먼저 출발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럴경우 결국 스팀잇은 골로가는 시스템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며
저 또한 한명의 스티미언이자 투자자의 탈을 쓰고있는 이유로 그렇게 되는 것은 분명 반대할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곳은 사람들이 모여 살만한 생태를 유지하고 있기에 @woosungchoi님과 같으신 분들의 유입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늦더라도 방향이 맞다면 속도는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100살되기 이전에는 되야하겠지만 말이죠 ^^

여튼 스팀호 승선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방주에 탑승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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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며칠 안되었지만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스티밋을 하다보니 마치 직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애사심이 가득한 열혈직원 말이죠 ㅎㅎ

기존에 선배직원 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이런 생태계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유리천장 뚫기 어렵다고 하는데, 스티밋에서는 그런 분위기까지는 아닌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안심하고 있습니다.

방주에 탑승하여 열심히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