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며칠 안되었지만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스티밋을 하다보니 마치 직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애사심이 가득한 열혈직원 말이죠 ㅎㅎ
기존에 선배직원 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이런 생태계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유리천장 뚫기 어렵다고 하는데, 스티밋에서는 그런 분위기까지는 아닌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안심하고 있습니다.
방주에 탑승하여 열심히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
네 본격적으로 시작하니 며칠 안되었지만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스티밋을 하다보니 마치 직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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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선배직원 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이런 생태계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세계에서는 유리천장 뚫기 어렵다고 하는데, 스티밋에서는 그런 분위기까지는 아닌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안심하고 있습니다.
방주에 탑승하여 열심히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