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님도 저와 같은 것을 느끼셨군요.
마음이 가는대로 쓰셨겠지만
그 마음이 제 가슴에 그대로 들어옴이
어떻게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렇게 수많은 분들께 감사의 댓글을 받으며
다시금 브양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브리님도 저와 같은 것을 느끼셨군요.
마음이 가는대로 쓰셨겠지만
그 마음이 제 가슴에 그대로 들어옴이
어떻게 말로 표현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 이렇게 수많은 분들께 감사의 댓글을 받으며
다시금 브양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