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건을 보는 시각에 따라서 해석은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제가 작성한 글은 버지 해킹 사례가 한두번이 아니었음을 알고 자료를 나름 찾아보고 내린 결론에 조금의 각색이 들어간 글입니다. (적극적으로 내뇌망상이라고도 적어놓았구요 ^^;)
버지의 해킹(디도스? 악의적공격?)은 시각에 따라 성공일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양이아빠님 의견 존중합니다. 다만 제가 판단하기에 분명히 버지 코인은 악의적인 채굴자에 의해 블록체인 채굴 해시를 잠시나마 점령 당했고 그 점령기간동안 “더블스팬딩”의 이득을 취하지 않았을 뿐이지 다른 정직한(?) 채굴자들에 비해 우월한 위치에서 부당하게 채굴과 그에 따른 채굴보상을 독점했습니다. 이 점령기간에는 공격자는 마음만 먹으면 비골 처럼 “더블스팬딩”도 충분히 자행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를 보고 점령당했다? 안했다? 는 관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점 인정합니다. 모바일이라 작은 화면에서 답글을 정성스럽게 달지 못한전 사과 드립니다.
제가 전에 참고했던 데이터를 찾는데도 한참이 걸리네요. 보신 자료이겠으나 공유 해 드립니다.
https://bitcointalk.org/index.php?topic=3256693.360
중간쯤 “ocminer” 의 긴 글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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