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먼 나라 음~~(페르시아 전래동화쯤)
읽은 기분이예요 ㅎㅎ
저는 감히 상상도 안 되는요
저도 이제껏 300만원 스팀 구입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적금 붓듯 하려고요
스팀의 몸값이 얼마가 되든 신경 안 쓰고
(물론 투자금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지내려구요
그냥 노후연금이다 생각하면서요
벌써
2월도 꼬랑지가 보여요
정말 먼 나라 음~~(페르시아 전래동화쯤)
읽은 기분이예요 ㅎㅎ
저는 감히 상상도 안 되는요
저도 이제껏 300만원 스팀 구입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적금 붓듯 하려고요
스팀의 몸값이 얼마가 되든 신경 안 쓰고
(물론 투자금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지내려구요
그냥 노후연금이다 생각하면서요
벌써
2월도 꼬랑지가 보여요
불과 두어달 전에 있엇던 일이죠. ㅎㅎ
노후연금이 아니라 잘못하면 갑부가 되실 지도 ㅎㅎㅎ
정말로 갑부가 된다면
지금 하고 있는 후원에 대한 일을
좀 더 넓은 폭으로 하고 싶은 욕심이예요
생각만 해도 신나고 흐믓해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