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셀프보팅 이야기, 대붕의 깊은 뜻

in #jobdam7 years ago

정말 먼 나라 음~~(페르시아 전래동화쯤)
읽은 기분이예요 ㅎㅎ

저는 감히 상상도 안 되는요

저도 이제껏 300만원 스팀 구입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적금 붓듯 하려고요
스팀의 몸값이 얼마가 되든 신경 안 쓰고
(물론 투자금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수준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요) 지내려구요

그냥 노후연금이다 생각하면서요

벌써
2월도 꼬랑지가 보여요

Sort:  

불과 두어달 전에 있엇던 일이죠. ㅎㅎ
노후연금이 아니라 잘못하면 갑부가 되실 지도 ㅎㅎㅎ

정말로 갑부가 된다면
지금 하고 있는 후원에 대한 일을
좀 더 넓은 폭으로 하고 싶은 욕심이예요
생각만 해도 신나고 흐믓해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