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오면 안보내고~ 제가 피곤하면 그냥 같이 잤어요 ^^" 저도 가끔 그랬네요 ㅋㅋㅋ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을 날이 온다는 말에 좀 울컥해지네요..
그런 날이 올텐데 엄마가 항상 좋을 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네요~
첫째녀석에게 잘해줘야겠어요~ㅜㅜ
그나마 절 찾아주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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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오면 안보내고~ 제가 피곤하면 그냥 같이 잤어요 ^^" 저도 가끔 그랬네요 ㅋㅋㅋ
엄마보다 친구가 더 좋을 날이 온다는 말에 좀 울컥해지네요..
그런 날이 올텐데 엄마가 항상 좋을 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네요~
첫째녀석에게 잘해줘야겠어요~ㅜㅜ
그나마 절 찾아주실때....
어른 말이 다 틀린말이 아닌가봐요~~
"상전이 따로 없네~~" 상전으로 모시고 살아야 되나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