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번씩 제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
전 일부로 엄마가 화났다란 책을 안사주고 있어요. 서점갔다가 1호가 그책에 너무 감정 이입을 심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아.. 저책은 사주면 안되겠구나.....'라고.. ㅎㅎㅎㅎㅎ
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란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는 정말 잘하게 되는데... 가족한테는 잘 못하게 되네요. 못된 엄마, 못된 부인, 못된 딸... ㅠㅠ
전.. 한번씩 제가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
전 일부로 엄마가 화났다란 책을 안사주고 있어요. 서점갔다가 1호가 그책에 너무 감정 이입을 심하게 하는 모습을 보고.
'아.. 저책은 사주면 안되겠구나.....'라고.. ㅎㅎㅎㅎㅎ
전.. 그럴 수도 있겠구나... 란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는 정말 잘하게 되는데... 가족한테는 잘 못하게 되네요. 못된 엄마, 못된 부인, 못된 딸... ㅠㅠ
ㅋㅋ 아이들이 은근 이책을 좋아하더라고요
애들맘도 다 같은가봐요ㅎ
남들에게 하는 만큼만 가족에게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ㅠ 저도 매일 반성 and 반성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