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라졌으면 좋겠어?" 라니..
엄청 서운했나보아요...
그래도 그렇게 마음을 말로 보여줄 수 있는 분위기라
금새 서로 또 이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갑자기 화가났을 때 보는 그림책이 생각나네요..
다음 그림책으로 소개해볼까..ㅎㅎ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너무 춥지요?? 빙하기로 가고있나..
추워서 나가기가 무서운데..
문구점에서 물건샀다 취소한 것까지 봉투에 넣어주어서..
문구점사장님사모님이 부부인데..
'장사는 잘하시나'하는 걱정이 먼저 들더라구요..
다시 반납하러 가얄것같은데..
내일 가야겠어요.. 너무추워 으으으으
갑자기 화가 났을때 보는 그림책이 있나요?ㅋ
벌써부터 흥미로워지는데요?
포스팅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
요즘 너무 추워요ㅠ 이 추위도 언제 그랬냐는듯 곧 물러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