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하는 짓이 갈수록 황당하다. 학생인권을 내세워서 학교를 엉망으로 만들었고 학생 두발 염색을 허용하겠다고 하면서 학생을 양아치로 만들려고 하더니 이제는 교사를 쌤으로 부르도록 하겠다고 한다.
도대체 이 者는 교육감인가? 아니면 한국사회를 양아치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서 온 惡黨인가? 교육을 파탄내기로 작정했다고 보인다. 학교를 교사와 학생이 평등한 곳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요즘에는 교사와 학생이 서로 戀愛한다. 학생끼리도 서로 戀愛한다. 학생이 임신해도 인권을 들먹이면서 아주 당당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학교를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물론, 이런 짓을 서슴없이 하게 한 가장 큰 잘못은 서울시민에게 있다. 이런 者를 교육감으로 뽑은 서울시민이 학교, 사회 등을 조희현 교육감과 함께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한국 사회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다.
저들 부류의 교육관이 문제일 겝니다.
그와 관련해서 몇 줄 적어봅니다.
“그 잘난 교육철학이 부상하더니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에서는 ‘매’가 사라졌다.
부모들은 ‘이해와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는 지고한(?) 철학에 현혹되어 스스로 매를 내려놓았다.
그뿐인가, 이 교육철학자들에 학부모까지 합세하여 선생님들 손에서도 매를 뺏었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매를 들 자격 가진 사람, 대한민국에는 없다.
그러자 逆으로 훈계하는 어른들에 주먹을 휘두르는 애들이 독버섯처럼 생겨나기 시작했다.
부모와 선생에게서 매를 뺏을 줄은 알면서도 어른에게 휘두르는 애들 주먹에 대해서는 손 놓고 있는 우리 사회의 교육현실.
이런 교육풍토를 만든 자들이 이제는 학생들에게 ‘퍼주기 영합’에 나선 것이나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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