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홋! 재미있네요. 단숨에 휘릭,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처자는 무슨 죈가요? 왜 다들 자기맘대로 처자를 아무에게나(?) 시집 보내려 하는지.. 그 처자는 자기가 따로 점찍어둔 사내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마을의 부흥을 위해 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다니... 참, 제가 쓸데없이 진지해졌네요. ^^;
많은 분들 보시라고 @홍보해요
오홋! 재미있네요. 단숨에 휘릭,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처자는 무슨 죈가요? 왜 다들 자기맘대로 처자를 아무에게나(?) 시집 보내려 하는지.. 그 처자는 자기가 따로 점찍어둔 사내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마을의 부흥을 위해 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다니... 참, 제가 쓸데없이 진지해졌네요. ^^;
많은 분들 보시라고 @홍보해요
헙. 개사원 호출 감사합니다!
너무 착하게 생겨서 데려가고 싶네..마을 사람들 참 그렇죠? 피리남이 결정적으로 빡친 대목이 바로 거기죠. 그 일만 아니었음 대참사는 면했을 것을... 벌 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