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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던 차에 댓글이...ㅎㅎㅎ다시 들으니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거리의 시인이셨군요. 아시려나...?삥은 살룬님에게 뜯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ㅎ

아이구 감사합니다 흑흑......사실 수고비로 삥을 드려봤는데 고대로 되돌려주시더라구요ㅋㅋㅋ 다른 식으로 갚는걸로...(거리의 시인들 저도 압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