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 공개] 초등학생 삥 뜯는 노래(+유닛님의 그림)
7 years ago in #kr-art by cagecorn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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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 국민학생일 적에 몇번 뵌 것 같아요. 항상제가다니는 국민학교 교문 앞에서 저 노래 부르시면서 서계셨자나요. 전 항상 오백원짜리 하나를 모자에 넣어드렸구요. 맞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무슨 저세상 센스이십니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로할게요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팬입니다 헿
작가님 저 가사 경험담 인가요??
표절이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왜이렇게 웃겨요. 지난번 배사진부터 진짜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보팅찍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ㅠ 늦었네요 ㅠㅠㅠ
새벽감성을 자극시켜주는 새벽의 흑기사를 출현해 보았어요
오늘 감성도 촉촉하네요!! ㅎㅎㅎ
새벽감성웹툰 감상하기
유닛님 멋진 그림 넘넘 감사드립니다!! ㅋㅋ 다음 신곡을 혹시 발표하게 된다면 먼저 넌지시 말씀(?)드리고 할게요 ㅋㅋㅋㅋ
오옷 좋습니당 ㅎㅎㅎㅎ
저기 케이지콘님. 제가 지금 게임하면서 잘 모르고 클릭을 했는데 말이죠 큭..
그림은 언제 그려주시는 건가요? ㅋ
제 노래를 들으며 게임을 하면 골드가 잘 벌린다는 소문이...
요새 본업과 정말 정말 멀어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가 했던 게임이 하필 골드가 없는게임이라... 크읍 ㅠ
아...아닛 크흡....
알람으로 하면 딱일것 같습니다 후후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노래로 아침을 시작하시면! ㅋㅋㅋㅋㅋ
약 한사발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 사발 그 이상입니다!
wait wait, were you singing?! awwww that's nice! you should make video :)
No~~!! Kawaii-chan! It was also a joke!! LOL As you can hear, My singing is terrible! XD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적 함의가 깊은 듯합니다.. 초등학생 삥을 뜯으셨던 중학생시절을 보낸 cagecorn님 ㅋㅋㅋ 그럴수 밖에 없었다 머니가 최고였다 머이런 근거를 노래로 한것입니까! 초딩이 커서 찾아올까 두렵지도 않습니까?!ㅋㅋㅋㅋㅋ 근데 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오해하지 마세요 전 절대 삥을 뜯고 다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ㅋㅋㅋㅋ예술은 예술일뿐!!
개인적으로 '거리의 시인들 - 빙' 과 같은 위압적이고 험악한 노래일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역시 슈뢰딩거의 옥수수군요. 마치 고딩한테 삥을 뜯기고 그 억울함과 분함을 이기지 못해 초등학생에게 삥을 뜯고 있지만 자신과 같은 처지가 되는 초등학생을 바라보면서 자괴감과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듯한 슬픈 음색이군요. 오늘도 큰 영감을 얻어갑니다.
작가님 이왕올리시는 김에 #norae 태그도 넣어주시죠.
kr-norea 말고 norae로 넘어오세요 :D본 글에 댓글을 달아야 되는데 거리의 시인들이라니 ^^;; 오 정말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요즘은 뭐하나요? 거리의 시인들 노래 찾아서 들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케이지콘님 목소리 짱이에용.
그러게요 요즘은 다들 뭐하고 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어릴적에 정말 좋아 했었는데 말이죠. :)
그들에 비하면 전 아무것도 아니죠 ㅋㅋ 감사합니다!
아니 이 멋진 평가는 무엇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 무척 맘에들었어요!
아 그리고 norae 소모임이 아니어도 저 태그를 사용해도 되려나요~? 일단 달긴 달았습니다^^
진짜 제 예상과는 너무 다른 노래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
언제든지 norae태그를 사용하셔도 되요. 저희 소모임은 norae태그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가 사용하는 태그가 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D
제발~~~
한밤 중에 웃기기 있기? 없기? ㅎㅎㅎ
넘ㅎ 열심히 불러서 더 웃겨요.
정상적인 주석도 웃기구요.
병맛 없인 못살아 ㅋㅋ
병맛 없는 콘님은 콘님이 아닌 걸요. ^^
초등학생. 삥. 뜯. 는. 노. 래~~~
며칠 또 흥얼거리겠네요.
잊혀질 때쯤 신곡이 나올 거죠?ㅋㅋ
콘님, 스팀잇 안에서는
이제 노래가 본업이 될 것 같은 예감입니다. ^^
으악-!! 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노래로 창작을 하는 건 제 주 업이 아니다보니 벌써 소재가 막혔는걸요 ㅋㅋㅋㅋ 게다가 병맛은 짧은 주기로 자주 올릴수록 사람들의 피로도가 쉽게 올라간답니다^^ 당분간은 얌전&정상모드로 가야지요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감동 받고 갑니다 ㅋ
ㅋㅋ감사드립니다.
가방에 든건 뭐니 네지갑이 든건 money.. 엄청난 라임입니다 ㅋㅋㅋㅋ 정말 믿고듣는 cagecorn 님 노래.. 오늘도 엄청난 감동과 즐거움 받고갑니닼ㅋㅋ :-)
제 만화도 믿고 보는 만화가 되어야 할텐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흡
가사에는 분명 '쿵 (마이크 드랍)' 이 있는데, 노래에는 없어요 :'(
유난님이 소금님 이 댓글보시고 넣어주셨어용(찡긋)
저 멜로디가 들리는 골목에 케이지콘님이 계시는 건가요?!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저를 그렇게 몰아가시면 안됩니다 떽! ㅋㅋㅋㅋㅋㅋ
스라밸은 중요한것 같습니다.
맞습니다...솔직히 요즘 간당간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주도 없이 부르고 계실 모습이 연상되서 너무 웃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주도 없이 추운 골방에 혼자 컴퓨터 앞에 앉아 초등학생 삥 뜯는 노래를 자작으로 불러 녹음하는 30살의 성인 남성입니다:)
스달을 더 받기 위해
앵벌이로부엉이들도 옆에 총출동시키셨군요! ㅎㅎㅎ노래 들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아직도 내 머릿속을 떠돌아다니는 산수유~ 때문에... ㅠ.ㅠ
브리님~ 안들으셔도 되요 ㅋㅋㅋㅋㅋ 다 장난인걸요 뭐 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니가 최고얔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살룬님의 매직을 살며시 기대해봅니닼ㅋㅋㅋ
봐선 안되는 댓글을 봐버렸네요 ㅋㅋㅋ
지식스팀의 작은 날개짓이 유난님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세계 스티미안에게도 통할 것 같으니까 영어로도 제작해서 해외 스티밋 뮤직 어워드에 출품합시다 !!!!!!!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한국에서만 남아야 할 그런 괴물입니다!!!! ㅋㅋㅋ
와앗.... 소름 온 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삥 뜯 는 에서 하이라이트 :D
솔직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정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르바님ㅋㅋㅋㅋㅋㅋㅋ
본업(?)에 너무 열정적이셔서 특급가수들만온다는 성대결절이 오신건가요? ㄷㄷ
부업하시면서 푸욱 쉬세요
기다릴게요 ㅠㅠ기다리지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곡을 끝으로 당분간 노래 작업은 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성대결절이라니....이런이런 제가 어느새 아델급 레벨로...(그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파트
초등학생 삥! 뜯는 노래.
이 부분 왜이리 좋죠!!!
아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사실 그 부분이 젤루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초등학생 삥 뜯는 노래에-에-에!'에서 전율을 느꼈습니다.
공중파 가시죠? ㅋㅋㅋㅋㅋㅋ
안됩니다 그럼 스팀잇을 동네방네 망신 시키는 꼴일 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 쟤 스팀잇에서 나온 스타래 수근수근'
삥을 뜯겼기 때문에 나온 노래인가 뜯었기 때문에 나온 노래인가! 어느 쪽이든 소울이 가득하군요.
아마도.....전.....전...크흡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삥을 뜯다뇨 전 그런 것과 거리가 아~주 멉니다 ㅋㅋㅋㅋ
작가님 제 메일로 원본 파일 보내주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봐서는 안되는 댓글을 봐버렸네요. ㅋㅋㅋ
오오옷!! ㅋㅋㅋ 봐서는 기대될 댓글이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하셨어요!
어머나 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완전 흥나는 랩을 생각했는데 ㅎㅎㅎㅎ
목소리부터 감성 너무 터지는데요 ㅎㅎㅎ
뭔가 믹스매치한 느낌 !!!!!! 아 오늘도 대박이네요 !!!!!!!
감사합니다 라나님~~!! 그렇다고 리스팀까지 해주실줄이야 ㅋㅋㅋ 아 언제나 라나님께 신세지는 기분이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재밌게 듣고 갑니다. 배꼽 잡았네요
아 ㅋㅋ감사합니다! 팔로할게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팔로우할께요~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아 근데 뉴비분들이 이 글부터 보시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팔로할게요!
이 노래 뭔가요ㅋㅋㅋ 초등학생 삥뜯는 노래..하면서 너무 진지해ㅠㅠ
왜냐면 삥을 뜯기는 초등학생의 입장 역시 진지할 것이기에....(??)
아니 얼마나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셨으면...ㅋㅋㅋ노래도 너무 잘 듣고 갑니다~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사실 목 아픈건 그냥 피곤해서인거 같아요 ㅋㅋㅋ 노래 별로 많이 안불렀거든요.
너무 진지하게 임하셔서...마이크 드랍 대신 마우스 드립 소리로 마감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목소리가 좋으셔서 생각보다 덜 창피했어요. 근데 왜 왜...나의 손발은 오그라드는 것인가...왜 왜 그러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음껏 오그라드셔도 됩니다 포장하지 않으셔도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방-긋)
노래 어쩔 ㅋㅋㅋㅋㅋ
딱!!! 부엉이 옆에 놓고 저렇게 부르셨다니 ㅋㅋㅋㅋㅋㅋ
@relief88 님 너무 귀엽게 그리셨어요. :) 산수유 요정 같아요! 산수뮤 먹고 싶어요. ㅋㅋ
저... 그러니까...
초딩학생 삥 뜯어서 산수유 사 먹은 흑역사?
애환의 산수유 뒷이야기가 이거였던....?
오.............!!! 그렇군요!! 저는 초등학생한테 삥을 뜯어서 그돈으로 산수유를 사먹고 눈물을 흘린 거였어요!! 저도 모르던 제 노래에 이런 스토리텔링이?! 해피써클님 예리하셔라!
아 근데 왠지 그러면 제가 넘넘 나쁜놈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노래 듣는 내내 소~오름!!!
케이지콘님의 꺽기는 알아줘야하는군요.
으~~~~~~~~~~으흥으....
너무 웃어서 목이 다아파요...
그래도 내 감성엔 산수유가 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요 사실 저도 산수유송이 제 안의 넘버 1 입니닼ㅋㅋㅋㅋ
제 꺽기를 좋아해주시다니ㅋㅋㅋ 근데 좋아해주시는거 맞죠? ㅋㅋ
ㅋㅋㅋ
전 산수유가 더 좋습니다.
삥뜯는건 애들 교육상 안좋아서리.. ㅋㅋㅋㅋ
꺽기는.... 알아주는걸로... ㅎㅎㅎㅎ
저 천만다행으로 사무실에서 열어본터라
사운드를 들을수없는 상황입니다!!!
가사는 어제 이미 봐버린터라 충격이 덜하구요 닐리리야~
기린님,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무리하지 마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니~~~~~머니~~~~~~~ㅋㅋㅋㅋㅋㅋ발랄하게 소화하시다니!! 광고비쥐엠으로 써도될것같아요!!!(무슨광고?) 끝부분에 케이님의 흐느끼는 웃음소리가 들린것같아용 (참고로 여러분!!! 다른 분들의 댓글도 너무 꿀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리하셔라 맞아여 저 마지막에 살짝 웃었어요 근데 그 웃음은 '내가 이게 뭐하는 거지?'에서 나온 실소가 아니라 그냥 이대로 끝내기 애매한데 걍 웃자 하하하하 였습니다 ㅋㅋㅋ
삥 뜯으면 안돼요.ㅎㅎㅎㅎㅎ
안뜯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스터키 ㅋㅋㅋㅋㅋㅋㅋ
개구장이 케콘님 너무좋아여
자꾸 좋아해주지 마세요!! 그럼 더 자극당한다구여!! ㅋㅋㅋㅋㅋ
작가님 제발 이거 받고 그만 부르세욬ㅋㅋㅋㅋㅋㅋㅋ 저 못듣겠어요. 아직도 산수유가 머릿속을 맴도는데 이젠 머니송이라니... 극복할 자신이 없습니다.
와~~ 감사합니다~!!(짤랑짤랑) 흐흣 오늘 받은 이 스달로 집에 가는 길에...설렁탕을...한 접시....사가야겠구만....(휘이이이-잉)
저가 춤추는 거랑 완죤 똑같아요
아웈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수로 전직하셔도 되겠는걸요 부족하신게 뭡니까 작사에 작곡, 심지어 노래까지;; 거의 음원료 쓸어담으시겠는데요;;; 땀땀;;;;;;;;;
목아프신건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 아님 혹시 오랜 연습끝에 득음하시는건 아닌지..? 오늘 저녁도 이렇게 웃고갑니당..^^ㅎ~!
무슨 소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걸로 음원내면 잡혀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아직도 혀가 요상하게 아파요 ㅜㅜㅜ 득음은 됐으니 빨리 약 먹고 나아야겠씁니당
이불에 구멍은 안나셨는지 궁금해집니다. ㅎㅎㅎ
....안났씁니다!
저는 저의 추한 모습을 수용할 줄 아는 남자!
그러나 초딩에게 삥은 뜯을 줄아는 남자!
자려던 차에 댓글이...ㅎㅎㅎ다시 들으니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
거리의 시인이셨군요. 아시려나...?삥은 살룬님에게 뜯기셔도 좋을 것 같아요.ㅎㅎㅎ
아이구 감사합니다 흑흑......사실 수고비로 삥을 드려봤는데 고대로 되돌려주시더라구요ㅋㅋㅋ 다른 식으로 갚는걸로...(거리의 시인들 저도 압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들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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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흑기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으아 ㅋㅋㅋㅋㅋ
가사가 저런데 무반주라니ㅋㅋㅋ
후우우우~~어후우우~ 초등학생 삥뜯는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기사는 흑흑하고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