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도 마교수님은 온갖 야한 망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고, 여성에 대한 의식도 진보적이었다고 말할 수도 없으며, 대학원 조교들을 교열 등에 이용한다거나 하는 잘못은 똑같이 저질렀던 분이었지만,
최소한 학생 등에 대하여 선을 넘은 사례는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야한 곳에 몸을 담고 스스로를 야하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사실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던 사례 같습니다.
부족한 글에 댓글 감사합니다 법사님.ㅎㅎ
재미있게도 마교수님은 온갖 야한 망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고, 여성에 대한 의식도 진보적이었다고 말할 수도 없으며, 대학원 조교들을 교열 등에 이용한다거나 하는 잘못은 똑같이 저질렀던 분이었지만,
최소한 학생 등에 대하여 선을 넘은 사례는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야한 곳에 몸을 담고 스스로를 야하다고 하는 사람일수록, 사실 지켜야 할 선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었던 사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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