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보이지 않는 도시들] 옥타비아View the full contextdozam (63)in #kr-art • 6 years ago 그래요.. 우리는 떠나보낸 다음에야 그 가치를 깨닫는 꽤 둔한 존재들이죠. 광장의 작가 최인훈님도 소천하셨네요. 안타까운....
갑자기 떠난 존재일수록 더 빈자리를 많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