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나 책으로나 보기 드물게 모두 만족했던 작품입니다.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편지를 주고 받듯 원고를 주고 받으며 썼다는 이야기도 좋았고 그래서 더 애틋하게 읽혔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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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나 책으로나 보기 드물게 모두 만족했던 작품입니다.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편지를 주고 받듯 원고를 주고 받으며 썼다는 이야기도 좋았고 그래서 더 애틋하게 읽혔나봐요.
:) 뭔가 연애 편지처럼 주고 받으면서 쓴 거군요.
어떤 콜라보였네요!
신기해요. 소설가 끼리도 그런 케미가 맞아서 한다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