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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냉정과 열정사이... Blue Version

in #kr-art7 years ago

섬세한 터치 좋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 20대때 일본 친구에게서 받아서 열심히 읽었는데 영화 캐스팅 주연들이 제 상상을 박살 냈었죠...흑흑...
뭐 그런 일도 있는거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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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컨텐츠님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영화 주인공들과 상상의 주인공들이 좀 다르긴 했죠...(전 특히 여자주인공 느낌이 달라서...)
이래서 영화화된 소설은 약간 무서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