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위에 브리님이 화 나신 이유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목적을 위해 인간의 존엄을 짓밟은 것에 대한 분노! 아니면 3년 간의 근로 생활 수용 생활 끝에 휴가를 떠나려는데 자꾸 바짓가랑이 잡고 늘어져서? 여행 예약 취소하면 50% 환불 혹은 그 이하에 걸려 있었다던지! 모를 일입니다. 다만 피리남을 화나게 하면 안 된다는 교훈. 잊지 말아야 합니다.
소설 탐방 감사합니다. 참고로 최신작은 연재 중인 'V의 날'입니다ㅋㅋ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별을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와 더불어서 V의날도 같이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