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를 모티브로 한 한국호러영화 '손님'이 생각나는군요. 마을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피리맨을 건드렸다가 다 죽는 얘기죠. ㅎ 글에서 화자의 마지막을 생생하게 함께 하는 듯한 느낌이 좋네요.. 아 잔인한가요. 방식이 좋다구요.^^
'피리부는 사나이'를 모티브로 한 한국호러영화 '손님'이 생각나는군요. 마을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피리맨을 건드렸다가 다 죽는 얘기죠. ㅎ 글에서 화자의 마지막을 생생하게 함께 하는 듯한 느낌이 좋네요.. 아 잔인한가요. 방식이 좋다구요.^^
오... 그런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제작됐었나요!
피리 이름은 만파식적일까요역시 피리맨에 의한 떼죽음은 공통분모로 깔아 주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