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하늘을 원망하고, 집에 들어오니 그치는 비를 멍하니 보다가 지붕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 듣는 중입니다. ヽ(´▽`) 어떻게 하면 술을 끊을 수 있을지도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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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하늘을 원망하고, 집에 들어오니 그치는 비를 멍하니 보다가 지붕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 듣는 중입니다. ヽ(´▽`) 어떻게 하면 술을 끊을 수 있을지도 고민 중...
우와 5일전 댓글이닷.............ㅋㅋㅋㅋㅋ 저도 출근할때는 정말 세상에 모든욕을 했지만 백수되니 비도 좋아지네요ㅋㅋㅋㅋㅋㅋ 술은..저도 할말이 없네요..못 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