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ya's drawing 102] 비오는 날의 기다림zzoya (59)in #kr-art • 7 years ago 비가 오네요. 비오는 날엔 집 안에서 빗소리 듣는걸 좋아해요. 조용한 방안에 가만히 누워 빗방울이 바닥에 닿는 소리, 물을 가르는 발자국 소리, 빗물에 길게 이어지는 자동차 소리..자장가 같은 타닥타닥 소리를 들으며 다시 자고 싶네요.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견뎌야 한다. 상큼한 노란색이라 샤워커튼에 넣어봤어요. 비오는 날 뭐하세요? #kr #art #zzoya
ヾ(๑╹◡╹)ノ"비는 안오지만 김치전 먹었네요~ ㅎ 노랑노랑 너무 귀여운데요. 샤워커튼 예쁘네요.
오!! 김치전은 언제 먹어도 맛있죵!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노랑노랑으로 해봤어요~^^
저는 드라이브 나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쪼야님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드라이브!!+,.+ 어디로 가시나요? 즐거운 드라이브 되세용!!!^^
노란색이 너무 귀여워요 !! 저도 빗소리 들으면서 낮잠 자고 싶습니다 ㅎㅎ
빗소리 들으면서 낮잠자면 정말 꿀!!이에요~^^ 추천추천!ㅎㅎㅎㅎ
애기 허벅지 만지고 놉니다.
이번 그림은 노란색과 검정만으로 그려 독특하네요. 많은 색을 쓰지 않았는데 왠지 컬라풀한 느낌이라 인상적이에요.
역시 구번변태님!ㅋㅋㅋㅋ
최소의 색을 써서 노랑이 가지고 있는 감정을 더 충실하게 표현하고 싶었어요~^^ 인상적이라니 넘나 뿌듯하네요!
애기는 무슨 죄로.....
애비 잘 만난 죄로...
노랑색 너무 좋아해요. 이번거는 색상이 패브릭에서 특히 이쁘네요. 에코백이랑 커튼...전 혼자 살아서 샤워 커튼 필요 없는데 급 관심가는 ㅋㅋ
쪼야님 담에 고양이나 강쥐 등 동물 그리실 때 kr-pet태그도 애용 부탁드려요!
앗 노란색 좋아하시는군요!! 제이미님 취저해서 뿌듯하넹요!!ㅎㅎㅎㅎ 근데 그림도 kr-pet 태그 써도 돼요? 조만간 써봐야겠네요!!! +,.+
넵 범위를 넓힐려구요. ㅎㅎ
자 이제 이걸로 펀딩을 시작하시죠 +_+ㅎㅎㅎ
진짜 실제로 저런 굿즈들 만드시면 또 셋트로 다 갖고 싶어요!!!ㅎㅎㅎ
ㅋㅋㅋㅋ페어에 오시면 돼용!!ㅋㅋㅋㅋㅋ다양하게 라인업 하고 있겠습니다!!>,.<
막걸리에 파전이요. :)
역시 비오는날의 진리는 막걸리와 파전이죠!!!ㅋㅋㅋㅋㅋㅋ
최근에 플라스틱 지붕으로 인테리어해서 비가오는날이면 빗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술집이 있어서 거기 종종 가곤 해요. 빗소리가 나면 유독 그집이 생각나더라구요. 악마의 한수..
그런데 요즘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못갑니다 ㅠ_ㅠ
그리고 샤워커튼 너무 귀엽자나요 ㅠㅠ
오오! 너무 분위기 있을거 같아요~!! 다이어트 중이시라니...눙물...ㅠㅠ
샤워커튼 넘 귀엽죠? 히힛
저도 밤에 빗소리 듣는 거 좋아해요. 빗소리는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주는 거 같아요. :)
우왕 브리님도!!+,.+ 빗소리 듣고 있으면 정말 차분해지고 로맨틱한 느낌도 들고 그러는거 같아요~^^
와.. 저 굿즈 나오면..
다 사주시는 건가요? +,.+ 설렘..ㅋㅋㅋㅋㅋㅋㅋ
에코백에 적용하니 예쁜걸요 ㅎ 오늘은 겨울옷을 세탁소에 맡겨두었어요. 오는길에 와이프랑 카페 잠시 들렸다가 집에서 쉬고 있는 중이랍니다. 쪼야님은 어떻게 보내시고 있으신가요?ㅎ
김작가님의 일상에서 커피 향기가 나는거 같은 느낌이에요~^^ 저는 방구석에서 뒹굴뒹굴...ㅋㅋㅋㅋㅋ
오늘 같은 날은 비소리들으면서 뒹굴러줘야죠 ㅎㅎ 주말 잘보내시구요^^
비오는날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있습니다. ㅎㅎ
끄앙!!!! 김치전에 막걸리라니!!! 세상 부럽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짙은 검정색에 노란 배경...
완전 취향 저격이시네요.
헤헤
저는 비오는 오후
심플리~피애노!
칩니다. ㅋㅋ
그래하늘님 취저했다!!!꺄!!!뿌듯ㅋㅋㅋㅋㅋㅋㅋ
심플리~피애노~ 이거 완전 음성지원돼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 오는 날 아침 일찍 출근하면서 하늘을 원망하고, 집에 들어오니 그치는 비를 멍하니 보다가 지붕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 듣는 중입니다. ヽ(´▽`) 어떻게 하면 술을 끊을 수 있을지도 고민 중...
우와 5일전 댓글이닷.............ㅋㅋㅋㅋㅋ 저도 출근할때는 정말 세상에 모든욕을 했지만 백수되니 비도 좋아지네요ㅋㅋㅋㅋㅋㅋ 술은..저도 할말이 없네요..못 끊...
저는 투덜쟁이라 비오고 습한날을 싫어해요.
그래도, 맑은날에 비오는 소리 틀어놓는 것과,
쪼야 님의 이 그림은 너무 좋네요. 문구도 막 무지 좋아요 :-D
매직솔트님 투덜쟁이였군요! ㅋㅋㅋㅋ
맑은날에 비오는 소리를 듣는게 포인트!!!
그리고 저도 매직솔트님 그림 다 좋아요!!! >,.<
빗소리 들으며 드라이브 하고 싶어 나왔는데,
넘 늦게 나왔는지 비가 그쳤...
사무실 왔어요 ^^;;
노란 색이 상콤하니 넘 이쁘네요.
헙..그랬군요 ;ㅁ; 안.타.깝...
상콤상콤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노렸어요!! ㅍㅎㅎ)
보드카 몇잔 마시고 새벽 두시 넘어서 들어와 한시 반에 일어났어요.....비온덕분에 푹잠.......곧!! 투척할게요 (물색중...ㅡ_ㅡ...흣..)
완전 고주망태네.....써니 또 동공지진 하고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가 오면 실내에 늘어져 있어야죠!
왜 저는 저 비가 노란 황사를 씻어내려주는 걸로 보이죠 ㅋㅋ
ㅎㅎㅎㅎ역시 늘어져있는게 최고죠!!ㅎㅎㅎㅎ
근데 저렇게 노랗게 보일정도의 황사라면..덜덜.....
ㅋㅋㅋㅋㅋㅋㅋ 쪼야님 일러스트들의 저 새촘하면서 귀여운 표정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ㅎ 비오는 날엔 주로 집에서 빗소리 들으면서 얌전하게 지내거나... 나가 놀거나...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지만 술 마시는 걸 좋아하긴 하죠 후후후
당신은 재능있는 예술가입니다. 축하해, 나는 너의 친구가되고 싶다. 나는 한국어를 배우고있다.
노랑 폰케이스랑 에코백 넘나 이쁘네요.. 샤워타올도 이쁠 듯 싶기도 하고..
비오는 오는 서핑 했어요!! 파도가 별루여서 기분은 별루였어요.
노란 바탕의 이 귀여운 여자아이는 누구인가요?
아! 비오는 날 쪼아! 노란색 쪼아! ㅎㅎㅎㅎ
예전에는 비오는게 마냥싫었는데 요새는 빗소리가 좋아서 나가지만 않는다면 비오는게 좋네요 ㅎㅎ
비오는 날에는 위험하니 ㅋㅋ 되도록 밖에 안나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죠
그리고 오늘도 그림 귀엽고 뭔가 느낌있네요
너무 이뻐요~~~
비오는 것이 너무 행복해지는 그림이에요~ ^^ 비 오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좋네요~ ^^
크 !! 무지개를 보려면 비를 견뎌야 한다니 넘 멋진거 아닙니까 ?!! 이런 감성적인 순간이라면 비내리는걸 보는것도 참 행복할것 같아요 ^^
저는 비내릴때 아이와 밖에서 빗물을 걷기도 하고 커피마시면서 창밖 풍경 바라보는것 같아요. (특별할게 없네요;) ㅎㅎ
비오는 소리 참 좋죠.ㅎ 집 근처에 전집이 없어서 파전은 못 먹지만..
따끈한 수제비는 먹을 수 있네요 ㅎ
아 빗소리 들으면서 멍 때리고 싶다....
노란색 샤워커튼이 넘 이쁘네요. 빗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따끈하게 샤워라도 해야할까봐요.ㅎ
와~ 저는 비오는날 저 캐릭터가 새겨진 노란 우산을 들고다니고 싶은데요? +_+
침침한 날씨에 노랑우산을 들면 마음도 상큼해 질거 같네요 ;D
덧. 아이들이 이 우산을 들면 사고도 덜나고 정말 좋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하지만 우산은 제작이 쉽지 않겠죠? ^^;;
우와 예뻐요~
저도 비오는 날 좋아해요.
비오는 날 가만히 누워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비소리와 음악소리가 은은하게 조화를 이루더라고요.
역시 이쁩니다.
비오는 날은 무조건 노란색이죠 ^^~
노란 택시 타야 됩니다 ~^^
샤워커튼과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비오는날 요즘은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듣기는 힘든것 같아요.
세차게 부딪히는 그럼 빗소리를 한번 듣고 싶네요^^
내 알림봇이 이상한건가??
알림 뜨는걸 못본거 같은데..
그저께 글인건 뭐징?
인스타에서 먼저 보고 여기로 왔네용.
요즘 넘 바쁜거 아닙니까?
저.. 5월에 복직하게 되서 어쩜 페어 못가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부스 앞에서 3,4호 데리고 춤춰야하는데.....
그나저나 가방이랑 휴대폰 케이스 맘에 듭니다. 진짜 나오면 살꺼양~
전 요리만들거나 음악들으면서 우쿨연주해요 ㅎㅎㅎ 전 특히 비오면 비내음이 너무 좋더라구요
노랑노랑한게 참 예쁩니다
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우산 만들면 멋질듯합니다.
우산안에 우산 안에 우산안에 우산.. 우산셉션을 만드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당케님 댓글은 항상 재치있으면서도 빵터지게 만드십니다. 개그 완전 취저.
와 샤워커튼 완전완전 너무너무 이뻐요. ㅋㅋ노란색 완전 좋아하거든요ㅋㅋ 전 다이소꺼 사다 쓰는데 ㅋㅋ 저 샤워커튼은 곰팡이가 나도 못버릴거같아요.ㅋㅋ
비오는 날은 역시 집에서 비오는 풍경을 바라보며 빗소리를 듣는 것 만큼 낭만적인게 없는 것 같아요~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어도 시간가는 줄 모른다는 ^^ㅎㅎ
비를 맞는건 싫지만, 집에서 혼자 빗소리 듣는 건 좋아해요ㅎㅎ
매일보던 창밖의 풍경이 젖어있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요
오늘 그림도 너무 예뻐요- 전 비오는 날 창문에 비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 음악을 듣습니다. 프리랜서(라고 쓰고 백수라 읽는다)의 장점이랄까요?ㅋㅋ
따땃해요. 좋아요.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비가 간절하지는 안네요 ㅎ(ˊૢᵕˋૢ). 농담요
우산은 무엇보다 노랑우산이 멋지네요 ^^
커피마시면서 바깥구경하는거만큼 진리도 없습니다! ㅋㅋㅋ
아앗 귀여웡;ㅁ;
비오는날은 역시 스파게티..(응?)지요
비는와도 색감은 봄봄하네요 :)
짱 예뻐요~~~!!
비 오는 날 우산 쓰고 산책하는 거 넘 죠아요~~ 늘 한박자 늦은 댓글을 달아버리네요ㅎㅎ
비오는 날에는 추욱 추욱 쳐져있답니다!! 그래도 요새는 가벼운 봄비라서 그런지 몸이 쳐진 정도는 덜하더라구요. 저런 개나리개나리하면서도 귀여운 봄비는 오히려 기분이 좋아질것 같은데요?!!
저번주 주말 비가와서 요가센터를 갔던 기억이 나네요. 쪼야님 오늘도 어여쁘고 운치있는 그림 잘보고 갑니다 ^^ 쪼야님 그림엔 단순한듯 하면서도 따뜻한 기운이 돌아서 좋아요
Zzoya님 스팀보이로 전광판앱 인트로 꾸며봤어요.
나중에 파토타는 이펙트도 좀 넣어볼까해요.
https://steemit.com/zzoya/@tcban/steemit-zzoya
저두 화창한 날보다 비오는 날이 좋아요...
쪼야님 저 너무 늦게 왔지요 죄송해요 ㅜㅜ
저도 늦음... 우리 다 늦음요 ㅋㅋㅋㅋ 단체로 운동장 열바퀴 돌아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