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월이 생일 인데요, 저는 케익없이 생일을 지나서 뚜레쥬륵ㅠ
스팀잇에서 내 기쁜감정이든 슬픔검정이든 공감 얻고 나면 저는 스팀뽕맞아서 기분이 조트라구여. 근데 여기에 중독되면 안된다는 생각도 함께 들고 ㅎㅎ 나약해질까봐요. 이 세계가 최고인줄 알까봐요. 나는 현실에서 살아야하는데. 뭐 그렇습니당ㅎㅎ 솔님덕에 좋은 글친구 알게돼서 넘 좋네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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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월이 생일 인데요, 저는 케익없이 생일을 지나서 뚜레쥬륵ㅠ
스팀잇에서 내 기쁜감정이든 슬픔검정이든 공감 얻고 나면 저는 스팀뽕맞아서 기분이 조트라구여. 근데 여기에 중독되면 안된다는 생각도 함께 들고 ㅎㅎ 나약해질까봐요. 이 세계가 최고인줄 알까봐요. 나는 현실에서 살아야하는데. 뭐 그렇습니당ㅎㅎ 솔님덕에 좋은 글친구 알게돼서 넘 좋네연 ㅎㅎ
아이고 생일을 케잌없이 뚜레쥬루륵 하셨군요 ㅜㅜㅜㅜ
맞아요 이곳 만큼 사람들이 진솔하게 댓글 달아주고 공감해주는 곳이 없어요, 그래서 사실 저도 한편으론 여기에 너무 빠져들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기도 하더랍니다. 앞으로 스팀잇은 더욱 핫해질 것이고....찾아와주시는 분들도 더욱 많아질텐데...저희 어쩌죠 이제? ㅋㅋㅋㅋㅋㅋㅋ 밸런스가 너무너무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좋은 글이라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