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기] 가로등 아래 아저씨는 울고 있었다.View the full contextremnant39 (57)in #kr-art • 8 years ago 마음이 애잔해지는 글입니다. 그 분... 우리의 형님일수도, 삼촌일수도, 옆집 아져씨일수도, 아버지일수도 있는 분인데...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아무런 관련이 없던 저이지만 왠지 씁쓸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