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마님! 멀리서 멋진그림 바라만 보다가 처음 댓글 남기네요 :)
어젯밤에 ost 클릭했다가 10초만에 닫았어요ㅎ 어제는 감당하기 힘든(싫은?) 느낌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말이죠. 지금 다시 들으니 아련하니 좋네요. 에쿠니가오리는 20대에 좋아하던 작가인데 오랜만에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그림은 정말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안녕하세요~ 씨마님! 멀리서 멋진그림 바라만 보다가 처음 댓글 남기네요 :)
어젯밤에 ost 클릭했다가 10초만에 닫았어요ㅎ 어제는 감당하기 힘든(싫은?) 느낌이 파도처럼 밀려와서 말이죠. 지금 다시 들으니 아련하니 좋네요. 에쿠니가오리는 20대에 좋아하던 작가인데 오랜만에 일깨워주셔서 감사해요~^^ (그림은 정말 볼 때마다 감탄합니다!)
대박...
에쿠니 가오리 저도 20대때 좋아하던 소설이었어요. 왠만한 그녀의 소설들을 다 봤었죠. 특유의 문체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 (번역이라... 실제 느낌은 모르지만 ㅠ)
어제는 뭔가 감성이 밀려왔던 건가요? 그런 날이 있더라구요.
류이님 반가워요! +_+